홍현희,♥제이쓴 몰래 시부모님에 자동차 선물 '100점 며느리' [스타엿보기]

백지연 기자 2021. 8. 11.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11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아버지 차 오래돼서 자꾸 고장도 나고 수리비 많이 들어가는 거 같다며 남편 몰래 시댁에 통 큰 선물하신 나의 사랑 우리 현희 너무 고마워 진짜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선물한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쓴 부모님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11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아버지 차 오래돼서 자꾸 고장도 나고 수리비 많이 들어가는 거 같다며 남편 몰래 시댁에 통 큰 선물하신 나의 사랑 우리 현희 너무 고마워 진짜 엉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선물한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이쓴 부모님의 모습이 담겼다. 꽃장식이 예쁘게 된 자동차에는 '하루하루가 소풍이길 바랍니다 -예쁜 며느리 홍현희 올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