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1천608명, 어제보다 160명↓..내일도 2천명대 가능성

신선미 2021. 8. 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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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로 붐비는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인 2,223명을 기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린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인근 대학에서 공부할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8.1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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