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화장 지우니 '젠득이'..GD도 반할 월드클래스 미모
정서희 인턴기자 2021. 8. 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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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봉쥬르, 블링크"라며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꽃무늬 프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진하고 화려한 화장으로 섹시함과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어필했던 제니는 이번에는 민낯으로 반전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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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냈다.제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봉쥬르, 블링크"라며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꽃무늬 프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진하고 화려한 화장으로 섹시함과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어필했던 제니는 이번에는 민낯으로 반전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제니는 최근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여자 친구 그라임스와 만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솔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7억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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