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화장 지우니 '젠득이'..GD도 반할 월드클래스 미모

정서희 인턴기자 2021. 8. 11.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봉쥬르, 블링크"라며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꽃무늬 프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진하고 화려한 화장으로 섹시함과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어필했던 제니는 이번에는 민낯으로 반전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민낯으로 청순함을 뽐냈다.제니는 11일 자신의 SNS에 "봉쥬르, 블링크"라며 편안한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꽃무늬 프릴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진하고 화려한 화장으로 섹시함과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어필했던 제니는 이번에는 민낯으로 반전 청순 매력을 과시했다.

제니는 최근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여자 친구 그라임스와 만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솔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7억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