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영현 치어리더, 선수단 승리 기원 커피 200잔 선물 [현장스케치]

김지수 2021. 8. 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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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현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팬이 LG의 4연승을 기원하는 커피를 선물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커피 트럭을 불러 선수 및 구단 관계자들에 커피를 비롯한 음료 200잔을 제공했다.

이날 커피 트럭 이벤트는 LG와 차영현 치어리더의 팬의 선물로 이뤄졌다.

LG와 차영현 치어리더의 후반기 선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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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현 LG 트윈스 치어리더의 팬이 LG의 4연승을 기원하는 커피를 선물했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커피 트럭을 불러 선수 및 구단 관계자들에 커피를 비롯한 음료 200잔을 제공했다.

이날 커피 트럭 이벤트는 LG와 차영현 치어리더의 팬의 선물로 이뤄졌다. LG와 차영현 치어리더의 후반기 선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주차장 앞에 마련된 커피차량 앞에서 감사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날 LG와 차 치어리더의 팬은 LG 구단에 커피 200잔을 선물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영구 기자
LG 프런트를 비롯해 잠실야구장 관리 직원들은 시원한 커피와 함께 기분 좋게 이날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다.

차영현 치어리더는 2018 시즌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 응원 단상에 오르고 있다. 올해로 4시즌 연속 LG의 치어리더로서 매 경기 LG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주차장 앞에 마련된 커피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LG와 차 치어리더의 팬은 LG 구단에 커피 200잔을 선물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영구 기자
LG 트윈스 치어리더 차영현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 주차장 앞에 마련된 커피차량 앞에서 감사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 이날 LG와 차 치어리더의 팬은 LG 구단에 커피 200잔을 선물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영구 기자

[잠실(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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