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강다니엘과 손 잡나..커넥트 측 "전속계약 결정 NO"(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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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가 강다니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8월 11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 유주 역시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셀럽미디어는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고, 체결 가능성은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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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친구 유주가 강다니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8월 11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 유주 역시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앞서 셀럽미디어는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미팅을 진행했고, 체결 가능성은 높다고 보도했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해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멤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공식 해체 했다. 최근 여자친구 멤버 소원은 아이오케이에, 예린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에는 강다니엘, CL, 챈슬러가 소속돼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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