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밖에서도 14살 연하 ♥아내 생각뿐이네 "이따 집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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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야네의 맛. 이따가 집에 가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최근 이지훈은 SNS를 통해 종종 아내가 해준 음식을 공개하며 아야네의 요리 솜씨를 자랑한 바.
뛰어난 미모에 훌륭한 요리 실력까지 자랑하는 아야네를 아내로 맞은 이지훈에게 부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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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야네의 맛. 이따가 집에 가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직접 만든 명란크림파스타로, 예쁜 접시에 담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에 이지훈은 외출 중에도 아내의 음식이 생각난 듯 “집에 가면 해달라”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이지훈은 SNS를 통해 종종 아내가 해준 음식을 공개하며 아야네의 요리 솜씨를 자랑한 바. 뛰어난 미모에 훌륭한 요리 실력까지 자랑하는 아야네를 아내로 맞은 이지훈에게 부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오는 9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이며,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지훈,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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