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측 "최재형, 무책임한 발상..대선 왜 나왔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국민의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느냐는 최재형 전 원장의 발언을 두고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생각도 없고 그렇게 하는 게 북한 시스템이라는 분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최 전 원장의 발상은 무책임하고 위험하다며 감사원장직까지 떨쳐버리고 대선후보를 자처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국민의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느냐는 최재형 전 원장의 발언을 두고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국민의 삶을 책임질 생각도 없고 그렇게 하는 게 북한 시스템이라는 분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최 전 원장의 발상은 무책임하고 위험하다며 감사원장직까지 떨쳐버리고 대선후보를 자처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경, 문 대통령 축전에 "감사합니다"...논란 진화
- 선수들은 선수촌에만 있으라더니...'도쿄 관광' IOC 위원장
- 직장인 10명 중 9명 "'폭염 휴가' 필요...업무 사기 떨어져"
- 이스라엘·영국, 확진자·사망자 급증..."집단면역은 불가능"
- [단독] "불법체류자만 성매매 여성으로 고용...수시로 감금·폭행"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
- "윤 대통령 지지율 17% 최저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4%"[갤럽]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