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소통 문제 없다"는 윤석열-이준석..뭐가 문제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여론조사에서 야권 주자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이에 난기류가 형성돼 있습니다.
당 지도부에서 대선 주자들을 모아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토론회를 하려고 하면,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는 왜 대표가 후보들을 오라가라 하느냐는 반론이 제기됩니다.
휴가 중인 이준석 대표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통화가 됐습니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있는 윤석열 전 총장 주변의 정치인들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여론조사에서 야권 주자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이에 난기류가 형성돼 있습니다.
당 지도부에서 대선 주자들을 모아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토론회를 하려고 하면,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는 왜 대표가 후보들을 오라가라 하느냐는 반론이 제기됩니다.
정작 두 사람 모두 직접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갈등 기류는 좀처럼 걷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휴가 중인 이준석 대표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통화가 됐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이번에도 대답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익명의 그늘에 숨어있는 윤석열 전 총장 주변의 정치인들에게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결혼' 윤계상이 말하는 예비신부 “좋은 성품+따뜻한 사람”
- “이수만이 왜 거기서 나와?”…효연-이수만, 특별한 챌린지
- 코로나 시설 파견된 남간호사, 동료 성범죄 혐의
- “모더나 맞고 대머리 돼” 두피 다 드러난 日 28살 여성
- 장애인 삶엔 더 가혹했던 코로나…소득도 줄었다
- “월클은 월클을 알아보는 법”…김연경, BTS 응원에 화답
- 쓰레기 버리고 샤워까지…민폐 차박족에 '화장실 폐쇄'
- 날아든 까치에 넘어진 엄마…품속 5개월 여아 참변
- “성폭행 11분밖에 안 된다”며 가해자 형량 감경해 준 스위스 판사
- “코로나 별거 아냐”…마트 핥고 다닌 백신 거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