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맞아? 확 바뀐 스타일 '깜짝'

한현정 2021. 8. 11.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인영(38)이 확 바뀐 스타일로 근황을 알렸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 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무늬 의상에 긴 생머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서인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서인영(38)이 확 바뀐 스타일로 근황을 알렸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 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무늬 의상에 긴 생머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서인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3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화려한 메이크 업이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하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지난 2일 완치 후 일상으로 복귀해 밝은 근황을 알렸다. 앞선 6월에는 SBS Plus 예능 '연애도사'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