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임시완에 축의금 5500만원 달라"..무슨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와 임시완이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광희가 유튜브 채널 '딩동댕 대학교'에서 임시완에게 축의금 5500만원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우리는 우리끼리 얘기한 게 있잖아, 가장 먼저 하는 멤버에게는 1인당 OOOOO, 그래서 누가 먼저 간다고?"라며 임시완을 거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와 임시완이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11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천만큼 싫어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광희가 유튜브 채널 '딩동댕 대학교'에서 임시완에게 축의금 5500만원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희는 이어 "내가 임시완에게 PR해준게 몇개냐, 임시완이 '비상선언'으로 칸에 갔다. 영화 이름까지 얘기했으니 500만원 더 넣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우리는 우리끼리 얘기한 게 있잖아, 가장 먼저 하는 멤버에게는 1인당 OOOOO, 그래서 누가 먼저 간다고?"라며 임시완을 거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