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아빠 이동국 닮은 폭풍 성장..15살에 벌써 168cm
장우영 2021. 8. 11.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의 폭풍 성장이 심상치 않다.
이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시가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매장이 굉장히 넓은 듯 계단에 선 이재시는 흰티에 검은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었음에도 패셔너블한 자태를 자랑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큰 딸 이재시의 폭풍 성장이 심상치 않다.
이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재시가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매장이 굉장히 넓은 듯 계단에 선 이재시는 흰티에 검은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었음에도 패셔너블한 자태를 자랑한다.
특히 이재시는 15살이라는 나이가 의심될 정도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아빠 이동국과 엄마 이수진 씨도 큰 키를 자랑하는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