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걸그룹 설예린,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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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예린이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예린은 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끼를 갖고 있다. 그녀가 갖고 있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설예린은 "이제 다시 출발점에 선 기분"이라며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연기자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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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설예린이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예린은 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끼를 갖고 있다. 그녀가 갖고 있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설예린은 지난 2017년 걸그룹 플래쉬로 데뷔한 바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과 실력은 물론, 다수의 뮤직비디오 출연 및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설예린은 “이제 다시 출발점에 선 기분”이라며 “많이 응원해 주신 만큼 좋은 연기자가 되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일화, 이종혁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 설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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