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상반기 영업이익 60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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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는 11일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4.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1억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올린 것.
YG PLUS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YG 음반/음원 유통 및 MD 매출 호조 △2분기 하이브 및 계열회사 음반·음원 유통 매출 반영 △YG인베스트먼트 투자 수익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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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는 11일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4.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1억원)을 상회하는 성과를 올린 것. 매출액은 677억6400만원으로 같은기간 51.63% 증가했다. 순이익은 39억8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411억6700만원, 영업이익 4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각각 61.06%, 206.63% 늘었고, 전분기보다도 각각 54.78%, 221.07% 증가했다.
YG PLUS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YG 음반/음원 유통 및 MD 매출 호조 △2분기 하이브 및 계열회사 음반·음원 유통 매출 반영 △YG인베스트먼트 투자 수익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YG PLUS는 하반기 실적 성장도 자신하고 있다. 3분기부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및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이 본격 가시화되며 음반·음원 유통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블랙핑크, 트레저 등 소속 아티스트 MD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음악과 MD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한편 YG PLUS는 오는 9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보관 및 창고업, 포장사업, 물류시설 및 장비 임대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올 해부터 주력사업인 음반 유통과 MD 사업이 본격 확장됨에 따라 자체 물류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의 △음반 유통, MD 사업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내부 인프라 및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K팝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 유통 - 물류를 잇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독립적인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향후 관련 사업으로 확장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확장에 더욱 집중하고 내재화된 역량과 인프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음악,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등 분야의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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