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글로벌 시장서 큰 성과 기대"

강미화 2021. 8. 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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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오는 25일 출시할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차별화 요소를 1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권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장르적으로 MMORPG다, 기존 마블 게임과 달리 코스튬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대규모 유저 간 전투를 오픈월드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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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오는 25일 출시할 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차별화 요소를 1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권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장르적으로 MMORPG다, 기존 마블 게임과 달리 코스튬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고, 대규모 유저 간 전투를 오픈월드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원빌드로 전 세계 국가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라며 "넷마블몬스터가 마블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게임인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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