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 "아이온2 필두로 해외 시장 성과가 전략적 우선순위"

최종배 2021. 8. 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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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2' 이후 엔씨소프트 사업 목표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블레이드 앤 소울 2 이후는 리니지W, 아이온2, 프로젝트 TL이 준비되고 있다"며 "이후부터는 해외 시장 성과를 전략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블레이드 앤 소울 2 출시, 리니지W의 연내 출시가 이뤄지며 아이온2와 프로젝트 TL은 내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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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엔씨소프트 IR 실장은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2' 이후 엔씨소프트 사업 목표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블레이드 앤 소울 2 이후는 리니지W, 아이온2, 프로젝트 TL이 준비되고 있다"며 "이후부터는 해외 시장 성과를 전략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블레이드 앤 소울 2 출시, 리니지W의 연내 출시가 이뤄지며 아이온2와 프로젝트 TL은 내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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