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으리으리한 대저택 공개하며 "스케일이 다르죠"

임혜영 2021. 8. 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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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촬영한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신주아는 큰 기둥이 돋보이는 정원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태국 비 스케일이 다르죠"라고 언급, 연일 비가 쏟아지는 태국의 날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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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촬영한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신주아는 “갑자기 비가. 이게 태국 날씨쥐”라는 글과 함께 비가 쏟아지는 태국의 날씨를 전했다. 굵게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신주아는 “비가 보석 같아”라고 감탄했다.

이어 신주아는 큰 기둥이 돋보이는 정원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태국 비 스케일이 다르죠”라고 언급, 연일 비가 쏟아지는 태국의 날씨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영상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궁전을 연상시킬 만큼 으리으리한 크기의 대저택. 대저택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신주아를 향해 많은 이들이 부럽다는 반응을 표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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