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제2의나라' 내년 1분기 해외 서비스 지역 확대
강미화 2021. 8.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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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 6월 10일 출시한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매출 추이와 서비스 방향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넷마블은 내년 1분기에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10일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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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 6월 10일 출시한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매출 추이와 서비스 방향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론칭 초기 효과 이후 매출이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이 50%, 대만과 일본이 25%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내년 1분기에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10일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한 바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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