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쌍둥이맘 성유리, 반려견 삼총사와 함께 "대가족 다섯 식구"

박정민 2021. 8.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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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삼총사 데리고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성유리 지인은 "둥이들까지 대가족이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성유리는 "다섯 식구"이라고 답변을 남기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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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삼총사 데리고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성유리 지인은 "둥이들까지 대가족이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성유리는 "다섯 식구"이라고 답변을 남기며 행복해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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