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넷마블 "제2의나라 매출 안정화..국내 매출 비중 50%"

송화연 기자 2021. 8.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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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제2의나라' 매출 현황을 묻는 질문에 "론칭(출시) 초기 효과 이후에 안정화되고 있다"며 "각 국가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 50%, 대만과 일본이 각각 25% 매출 비중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022년 1분기 기 출시국 및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제2의나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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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제2의나라' 매출 현황을 묻는 질문에 "론칭(출시) 초기 효과 이후에 안정화되고 있다"며 "각 국가별 매출 비중을 보면 한국 50%, 대만과 일본이 각각 25% 매출 비중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022년 1분기 기 출시국 및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제2의나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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