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학기 수업 비대면 결정

박경우 입력 2021. 8.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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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방식을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대는 비대면 수업 운영방식을 다음달 1일부터 중간고사 이전인 10월26일까지실시하며, 이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수업 방식을 재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수업의 질 향상과 효율성 강화 유지를 위해 강의유형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으로 수업방식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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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학교는 2021학년도 2학기 수업 방식을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대는 비대면 수업 운영방식을 다음달 1일부터 중간고사 이전인 10월26일까지실시하며, 이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수업 방식을 재안내할 예정이다.

비대면 수업의 질 향상과 효율성 강화 유지를 위해 강의유형에 따라 △실시간 화상수업 △온라인콘텐츠 자체 제작으로 수업방식을 운영한다.

6시간 화상수업은 줌이나 스트림야드·유튜브 등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하는 수업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화상 수업 중 사이버캠퍼스 스마트출석 기능을 활용, 출석 확인을 할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은 교수가 직접 강의한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 교내 사이버캠퍼스에 올려 수업이 가능한 방식이다. 특히 교내 수업 수강 사이트인 사이버캠퍼스 내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이 도입돼 비대면 수업이 편리해졌다.

조선대는 원활한 비대면 수업 진행을 위해 온라인 수업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업의 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2학기 수업운영을 비대면 수업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학생들에게 효율적이고 높은 완성도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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