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세월 무색한 동안 미모..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송오정 2021. 8. 11.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11일 서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 #신나게 노래 부르고 와야징"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긴 생머리 스타일에 진한 화장을 소화했다.

한편 쥬얼리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서인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11일 서인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 #신나게 노래 부르고 와야징"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긴 생머리 스타일에 진한 화장을 소화했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언니 아침부터 예뿌네 화이팅", "왠열 이뽀라", "왜 이렇게 이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서인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 현재는 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