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제덕 "차 선물 받았지만 면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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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선수 김제덕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궁 선수 김제덕과 전화 연결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제덕은 "예천에서 연습하고 있다. 세계선수권 대회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제덕은 '파이팅'이라고 외친 이유를 묻자 "파이팅이라고 외치자마자 대표팀의 분위기가 좋아져 긴장감이 다 풀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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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양궁 선수 김제덕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이 스페셜 DJ를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궁 선수 김제덕과 전화 연결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제덕은 "예천에서 연습하고 있다. 세계선수권 대회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제덕은 '파이팅'이라고 외친 이유를 묻자 "파이팅이라고 외치자마자 대표팀의 분위기가 좋아져 긴장감이 다 풀렸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균은 "포상금과 자동차를 선물 받았는데 면허가 없지 않냐"라고 묻자 김제덕은 "면허도 없지만 지금은 민증도 없다. 민증부터 발급받아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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