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파자마 입고 출근?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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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파자마를 입고 라디오에 출근해 관심을 모았다.
10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5시40분에 일어나요. 혹 늦을까봐, 그리고 스트레칭도하고 여유있는 아침 miraclemorning 을 위해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파란색 파자마를 입고 녹음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김영철은 파자마 위에 헤드셋을 걸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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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영철이 파자마를 입고 라디오에 출근해 관심을 모았다.
10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5시40분에 일어나요. 혹 늦을까봐, 그리고 스트레칭도하고 여유있는 아침 miraclemorning 을 위해서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파란색 파자마를 입고 녹음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김영철은 파자마 위에 헤드셋을 걸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매일 정신이 없다", "역시나 라디오는 김영철", "부지런함을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외에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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