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해방타운' 땀 범벅 하루..혼밥 경험은 좋았어" [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가수 백지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백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방타운' 촬영. 땀으로 범벅이 된 하루였지만 혼밥 경험은 진짜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해방타운'에 5호 입주자로 출연해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한옥에서 해방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낳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송종국 이혼' 박연수의 분노 '날 쓰레기로..'
☞ '모모 결별' 김희철 심경 변화? '너같은 사람..'
☞ 김혜수, 필터 무용지물..우월한 '현실 미모'
☞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 '완치' 서인영 '든든한 내 남친, 행복' 이게 누구야
☞ '이태곤과 불륜' 송지인, 알고보니 유부녀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