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파이팅' 김제덕 "목 감싸고 취침"..안산 "단체전 金 가장 좋아"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2021. 8. 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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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대회 기간 겪은 각자의 경험과 소회를 밝혔습니다.
안산 선수는 "여자 단체전, 혼성단체전, 개인전 중에 여자 단체 금메달이 가장 좋다"고 말했고, 경기 내내 '파이팅'을 외친 김제덕 선수는 "목이 쉬는 경우가 있어 다음 경기를 위해 자기 전에 수건으로 목을 감싸주고 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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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대회 기간 겪은 각자의 경험과 소회를 밝혔습니다.
안산 선수는 "여자 단체전, 혼성단체전, 개인전 중에 여자 단체 금메달이 가장 좋다"고 말했고, 경기 내내 '파이팅'을 외친 김제덕 선수는 "목이 쉬는 경우가 있어 다음 경기를 위해 자기 전에 수건으로 목을 감싸주고 잤다"고 말했습니다.
안산·김제덕 선수는 혼성단체전에서 과녁에 꽂힌 화살을 다음 화살이 꿰뚫는 '로빈후드 화살'을 선보였고, 김우진 선수는 개인전 16강전에서 모두 10점을 맞추는 '올텐'을 기록했습니다.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kbg1212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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