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 야노 시호, 호텔서 즐기는 럭셔리 휴식..역시 모델이네

박정민 2021. 8. 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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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Healing aftern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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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8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Healing aftern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야노 시호는 마사지를 받는가 하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흰색 원피스를 매치한 야노 시호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후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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