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긴 서인영, 이렇게 청순할 일? 센 언니 모습은 어디로[스타IN★]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 신나게 노래 부르고 와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차를 타고 스케줄을 이동 중이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에서 기존 '센 언니' 이미지와 상반된 매력이 느껴진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또한 전보다 살이 빠진 듯 날렵해진 얼굴선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2일 완치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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