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활시위 세리머니' 재연하는 안산

정회성 2021. 8. 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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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왼쪽) 선수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수상 당시 '활시위 세리머니'를 재연하고 있다. 안산은 이날 광주시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021.8.11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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