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억대 외제차로 청담 나들이..카페 폐업 후 럭셔리 일상

서지현 2021. 8.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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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뽀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유라는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청담동 소재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방송인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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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뽀라"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억대 외제차 운전석에 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는 한유라의 시선이 담겨 있다. 이어 한유라는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청담동 소재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날씨가 좋아서 외식하기 딱이죠"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방송인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다. 한유라는 최근 약 4년간 운영하던 카페 폐업 소식을 전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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