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귀국한 소마 공사

김동현 2021. 8.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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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相馬弘尙)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한국을 떠나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8.11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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