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아냐?..치어리더 우수한, 역대급 청순미모

2021. 8. 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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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20)이 상큼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치어리더 우수한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야구장🤍 #엘지트윈스 #승요"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잠실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수한은 위치태그로 '엘지가 승리하는 종합운동장'이라는 재치 있는 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우수한은 LG 트윈스 치어리더복 차림으로 경기장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우수한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돌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가 돋보이는 우수한이다. 네티즌들은 "승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

우수한은 2021 시즌부터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치어리더 우수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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