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가 뽑은 해외 주식 유망 종목 1위는('프리한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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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 슈카가 해외 주식 유망 종목 1위를 꼽았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는 김현준 대표와 경제 유튜버 슈카(전석재)가 출연했다.
이날 해외 주식 유망 종목 1위로 슈카는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슈카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변화를 이끄는 것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라며 "1번은 기후변화, 2번이 디지털 전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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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STORY,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는 김현준 대표와 경제 유튜버 슈카(전석재)가 출연했다.
이날 해외 주식 유망 종목 1위로 슈카는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슈카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변화를 이끄는 것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라며 “1번은 기후변화, 2번이 디지털 전환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파도로 우리 삶이 지금 전부 디지털로 전환이 되고 있다. 예전의 전산화를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프트웨어를 뽑은 이유는 물론 자동차도 좋지만 아직 승자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 불확실성이 있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는 좀 더 고르기가 쉽다. 승자가 눈에 보이는 상황이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뛰어들었다”라며 소프트웨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오상진이 “글로벌 회사 G나 M사 떠오른다”라고 하자 슈카는 “AI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봐야겠지만 이런 회사들이 투자가 많이 필요할 때 치고 나가고 있어서 불확실성이 적다는 측면에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한 닥터’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tvN STORY, tvN ‘프리한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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