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방탄소년단 [인스타]

이호영 2021. 8.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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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를 자처했다.

11일 정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언급한 '아미'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팬클럽 명이다.

정용진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도 촬영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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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를 자처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정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미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언급한 '아미'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팬클럽 명이다.

정용진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도 촬영해 게재했다. 7인 멤버 전원의 포토카드 나란히 펼쳐져 있어 정용진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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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6일 자·집계 기간 8월 2일~8월 8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7월 9일 발매한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는 주간 재생수 1141만 673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를 차지했다. 7월 26일자 차트부터 4주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누적 재생수는 7128만 334회를 기록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신세계그룹, 빅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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