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폐업에도 여전히 럭셔리..외제차 몰고 청담동으로

2021. 8. 11. 14: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맨 정형돈(43)의 아내 한유라(39)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뽀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핸들을 잡고 있는 한유라의 손이 담겼다. 고가의 차량 운전석에 앉은 한유라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깔끔하게 발린 분홍빛 네일과 자주색 계열의 손목시계도 눈길을 끈다. 이어 한유라는 고소한 크림파스타 사진을 게재하며 청담동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맛집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간 운영한 성북동 카페 폐업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