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상큼 셀카 공개 "까꿍"

한지수 2021. 8. 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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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나는 1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나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미소짓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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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나는 1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나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미소짓고 있다. 코랄빛 색조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한 사나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나 없이는 인생도 없다", "결혼해주세요",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첫 영어 싱글 '더 필스(The Feels)'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를 공개,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트와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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