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한화생명, 트리플 역세권 '신설동 사옥'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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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트리플 역세권인 서울 신설동 사옥 매각에 나섰다.
2022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비로 보인다.
IB업계는 한화생명 등 보험사들의 부동산 매각에 대해 오는 2022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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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13일 공개입찰 형태로 신설동 사옥(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102-6, 102-8, 102-39 소재) 매각에 나선다.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최저공매가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가 대상이다. 단독입찰은 유찰 처리한다.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체결일로부터 6개월 내 잔금을 납부하는 조건이다. 최저 공매가격은 255억4500만원이다.
신설동 사옥은 2008년 3월 준공, 지하 2층~9층으로 구성됐다. 토지면적 1501.60㎡, 건물 연면적 7603.15㎡ 규모다. 전용률은 52.38%다. 여성 직원 중심 고객상담센터로 사용해왔다.
IB업계는 한화생명 등 보험사들의 부동산 매각에 대해 오는 2022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대비 차원으로 보고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100억원 규모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려면 6억~9억원의 준비금이 필요하지만 신지급여력 제도에서는 2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 적립금 부담도 심화될 전망이다.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만큼, 부동산에 대한 위험 계수가 상향되는 것이다.
IB업계 관계자는 "보유 부동산 자산이 많은 보험사일수록 더 많은 자본금 확충이 요구된다. 건물은 회계상 취득원가 기준으로 평가돼 보통 시세보다 20~30% 낮게 기재돼 있는 만큼 매각시 시세차익과 함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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