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리,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 첫 무대 공개..'실력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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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카이리가 실력파의 탄생을 알렸다.
스카이리는 1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스카이리는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과 귀에 꽂히는 랩,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스카이리는 "간절히 원했던 음악방송 데뷔무대라 멤버들 모두 기쁘고 행복하다.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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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카이리가 실력파의 탄생을 알렸다.스카이리는 1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스카이리는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과 귀에 꽂히는 랩,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평균키 169cm의 늘씬한 키와 당당한 매력으로 차세대 K팝 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다.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사회적 통념과 타인의 시선에 갇힌 청춘에게 '온전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스카이리는 "간절히 원했던 음악방송 데뷔무대라 멤버들 모두 기쁘고 행복하다.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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