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윤계상 결혼 축하 "최고로 행복하자..늘 응원해"
백승훈 인턴 2021. 8. 11.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손호영이 같은 god 멤버인 윤계상의 결혼을 축하했다.
11일 손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계상이형 최고로 행복하자 늘 항상 언제나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은 윤계상과 나란히 서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계상은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가수 손호영이 같은 god 멤버인 윤계상의 결혼을 축하했다.
11일 손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계상이형 최고로 행복하자 늘 항상 언제나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영은 윤계상과 나란히 서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계상은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진행하기 어려워 혼인 신고를 먼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FC안양 '초보 사령탑' 유병훈, 어떻게 승격의 문 열었나
- '기온 뚝' 열손실에 저체온증 비상…'이런 증상' 위험신호[몸의경고]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