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바이러스 카페는 전염되고 식당은 피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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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11일 오전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정말 이해가 잘 안 가서 혹시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그 논리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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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다니엘 린데만(사진=SNS 캡처)2021.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1/newsis/20210811141335676csen.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카페의 일회용품 사용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11일 오전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정말 이해가 잘 안 가서 혹시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그 논리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카페에서 아이스 음료를 시킬 때 유리잔에다가 달라고 하는데 그럴 때 '아 저희는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컵만 드려요'라는 곳이 많아요"라면서 "근데 코로나 때문에 머그컵이나 유리잔을 못 준다면 모든 식당에서도 그릇, 수저, 컵 등 다 일회용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바이러스는 카페에서 전염될 수 있는데 식당을 피해 가는 건가요? 왜 그러는 걸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다회용잔에 담아 달라고 해도 일회용컵이 먼저 담고 옮겨 담으라고 하더라",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코로나 핑계대는 거 같은데...",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다니엘 린데만은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알베르토 몬디, 럭키와 함께 '삼오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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