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수백만 원 명품백 못지 않은 명품 몸매..뒤태에 감탄
선미경 2021. 8. 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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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기은세가 명품 가방을 들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물만나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찾은 듯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는 명품백을 들고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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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연기자 기은세가 명품 가방을 들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물만나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찾은 듯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은세는 수영복에 청바지를 입고 걸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명품백을 들고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은세다. 기은세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기은세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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