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168cm·51kg' 몸매 자신감 폭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가희가 한뼘 비키니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hi_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가희는 한 뼘밖에 안 될 거 같은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키 168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가희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케 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 거주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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