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한 '직계약' 화이자 백신 160만회분

임헌정 2021. 8. 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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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 1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우리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160만회분을 옮기고 있다. 2021.8.11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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