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 IHQ 연예토크쇼 '은밀한 뉴스룸' 단독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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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한석이 IHQ 연예토크쇼 '은밀한 뉴스룸' 단독 MC로 발탁됐다.
11일 채널 IHQ는 "김한석이 IHQ 오리지널 콘텐츠인 연예 토크쇼 '은밀한 뉴스룸'의 진행자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은밀한 뉴스룸' 제작진은 "방송 경력 30년인 김한석이 '은밀한 뉴스룸'의 단독 앵커로 매주 회의를 주관한다"라며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는 주제 의식 아래, 김한석은 매주 새로운 주제의 스타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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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한석이 IHQ 연예토크쇼 '은밀한 뉴스룸' 단독 MC로 발탁됐다.
11일 채널 IHQ는 "김한석이 IHQ 오리지널 콘텐츠인 연예 토크쇼 '은밀한 뉴스룸'의 진행자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연예토크쇼 '은밀한 뉴스룸'은 연예계에 종사하는 베테랑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타들의 다양한 라이프와 리얼 스토리를 취재 회의 형식으로 풀어가는 신개념 스타 토크쇼다.
'은밀한 뉴스룸'은 국내 최장 동영상 연예뉴스로 특화된 '생방송 스타뉴스' 제작팀이 의욕적으로 다시 모여 만드는 토크쇼다.
'은밀한 뉴스룸' 제작진은 "방송 경력 30년인 김한석이 '은밀한 뉴스룸'의 단독 앵커로 매주 회의를 주관한다"라며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는 주제 의식 아래, 김한석은 매주 새로운 주제의 스타 토크쇼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은밀한 뉴스룸'의 앵커로 나선 김한석은 "시대를 풍미한 톱스타들과 함께 한 추억을 살펴보면서, 스타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재 기반의 토크쇼여서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밀한 뉴스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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