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코로나 앓더니 얼굴 반쪽..못 알아볼 뻔 "스케줄 가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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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반쪽된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인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치료 후 완치됐던 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13일 OSEN에 "서인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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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반쪽된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소멸 직전인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인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치료 후 완치됐던 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13일 OSEN에 “서인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서인영 측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시 서인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nyc@osen.co.kr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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