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코로나 앓더니 얼굴 반쪽..못 알아볼 뻔 "스케줄 가는 어느 날"

최이정 2021. 8. 11.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인영이 '반쪽된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인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치료 후 완치됐던 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13일 OSEN에 "서인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반쪽된 얼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을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소멸 직전인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서인영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치료 후 완치됐던 바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13일 OSEN에 “서인영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던 바. 서인영 측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시 서인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일정을 취소했다.

현재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nyc@osen.co.kr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