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웨일버드와 매치3 퍼즐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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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N(대표 이승훈, 코원)은 11일 웨일버드(대표 배경국)와 인기 캐릭터IP를 활용한 매치3 퍼즐게임 'COWON 3매치퍼즐(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코원 대표는 "유명 캐릭터IP를 활용한 COWON 3매치퍼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감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IP이다. 이를 기반으로 웨일버드가 보유한 다년간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와 코원의 전문적인 퍼블리싱 능력을 결합하면 최고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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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COWON(대표 이승훈, 코원)은 11일 웨일버드(대표 배경국)와 인기 캐릭터IP를 활용한 매치3 퍼즐게임 'COWON 3매치퍼즐(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COWON 3매치퍼즐'은 국내 유명 캐릭터IP를 활용하여 개발할 예정이다.
코원은 높은 캐릭터 인지도와 인기를 활용하여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경국 웨일버드 대표는 "웨일버드는 퍼즐게임 외에도 일본의 유명 RPG 열혈고교를 개발하는 등 IP 기반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전략을 두루 갖춘 개발사이다. 유명 캐릭터IP를 활용한 3매치퍼즐이 코원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는 확신으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뜻깊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훈 코원 대표는 "유명 캐릭터IP를 활용한 COWON 3매치퍼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감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IP이다. 이를 기반으로 웨일버드가 보유한 다년간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와 코원의 전문적인 퍼블리싱 능력을 결합하면 최고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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