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이 비율 실화?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일상 [N샷]
김민지 기자 2021. 8. 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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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예비맘'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의 성유리는 작은 머리가 돋보이는 신체 비율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1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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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쌍둥이 예비맘'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11일 성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삼총사 데리고 여행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의 성유리는 작은 머리가 돋보이는 신체 비율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1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중순엔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하고 예비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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