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으리으리 정원서 '힐링 태교'.. 쌍둥이 임신 안 믿기는 요정 미모

임혜영 2021. 8. 11. 1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성유리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펑퍼짐한 원피스에 머리띠를 착용한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삼총사 델꾸 여행 가고 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으리으리하게 넓은 정원에서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성유리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펑퍼짐한 원피스에 머리띠를 착용한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요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임산부 아니고 예쁜 아가씨 같아요”, “누나 너무 아름답다”, “세상에 화보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