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피부에 조명을 달았나..인형같은 만찢녀[TEN★]
조준원 2021. 8. 11. 12:35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예쁜 미모로 심쿵을 유발했다.
사나는 1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차 안에서 빼꼼 얼굴을 내밀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TWICE)는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스)를 발매한다.
사진=트와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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