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직접 '뱀파이어 외모' 입증

이선명 기자 2021. 8. 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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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가수 강성훈이 4년 전과 비교해 변함없는 외모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강성훈이 ‘뱀파이어’ 외모를 직접 입증했다.

강성훈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참 빠르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2017년 과거 모습과 비교해 똑같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약 4년 전 사진이지만 강성훈은 과거와 비교해 변함없는 뽐내고 있다. 자신 또한 이러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강성훈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같은 콘셉트의 사진을 올렸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4년 전과 현재의 나”라면서 과거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강성훈은 여러 마찰로 인해 2018년 젝스키스를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틱톡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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