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구에로-라모스-돈나룸마, 20-21 FA 이적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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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가 포함된 2021-2022시즌 FA(자유계약) 이적생 베스트 일레븐이 베일을 벗었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1일 공식 SNS에 2021-2022시즌 FA 이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엔 아르헨티나 듀오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자리했다.
메시는 올여름 바르사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서 바르사로 이적료 없이 적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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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리오넬 메시(34, 파리 생제르맹)가 포함된 2021-2022시즌 FA(자유계약) 이적생 베스트 일레븐이 베일을 벗었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1일 공식 SNS에 2021-2022시즌 FA 이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투톱엔 아르헨티나 듀오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자리했다. 메시는 올여름 바르사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서 바르사로 이적료 없이 적을 옮겼다.
2선엔 멤피스 데파이(바르사), 조르지니오 바이날둠(PSG), 하칸 찰하놀루(인터 밀란), 플로리안 토뱅(티그레스 UASNL)이 위치했다.
포백 라인은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PSG), 에릭 가르시아(바르사), 엘세이드 히사이(라치오)로 구성됐다.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PSG)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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